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바타케 요시코 (문단 편집) === 전투력 === 인간의 범위를 벗어난 탈인간급 신체 스펙을 가지고 있다. 영화관에서는 아쿠츠의 사지결속을 모조리 뜯어내버린다.[* 비주얼로 보건데 의료용 테이프를 쓴 거 같다.] 일단 인간을 초월한 것이 개의 사료값이 모자라서 산에서 직접 멧돼지를 사냥한다. 산에서 곰에게 죽을 뻔한 사야카와 아쿠츠를 구하였는데 곰의 머리를 잡아 '''곰을 하늘로 던졌다''' 여름방학이 왔으니 놀자고 깐죽거리는 요시코가 너무 싫어서 아쿠츠가 밧줄로 목부터 발목까지 꽁꽁 묶어 학교창문(3층)에 던져버렸는데, 떨어지는 와중에 밧줄을 뜯어 해체해 버리고 교복도 벗어서[* 물론 교복 안에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그대로 수영장에 다이빙 하는 기예를 보여주기도 했다. 경찰에게 쫓기던 [[선도부장(바보걸)|선도부장]]이 지붕 위로 도망치자 거의 나는 수준으로 기어코 따라가서 붙잡지 않나 솔직히 요시코 엄마인 요시에나 아쿠츠는 '요시코가 바보라 현대사회에서 먹고 살기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 하지만 저 정도의 괴랄한 신체능력으로는 어떻게든 살긴 살수 있어 보일 지경.[* ex. 프로운동선수, --안된다 프로운동선수도 생각은 해야 한다, 규칙이라든가.--] 게다가 오감도 민감한 모양인지, 소풍에서 아쿠츠가 요시코를 귀찮아 해서 산중에 떨어뜨리고 왔는데 바나나 냄새만 맡고 찾아오는 짓을 태연하게 벌이는 기인. 특별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그 특별한 신체 스펙은 어릴 때부터 있었다. 유년시절 거꾸로 서서 아쿠츠와 함께 줄넘기를 타거나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아쿠츠의 방 베란다로 훌쩍 점프해서 넘어오는 등. 이런걸 종합해 보면 현시점에서 아쿠츠에게 맞아주는 것도 왠지 일부러 맞아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실컷 놀고 나서 아쿠츠가 전력으로 휘두른 펀치를 맞지 않아서 허전한 느낌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확실하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살의가 가득 담긴 펀치인데 요시코는 그걸 애정이 담긴 주먹이라고 가볍게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바나나]]가 모욕 당하면 성격이 돌변하는데 그 전투력은 바보걸 세계관에선 최강자급 신체능력을 보여준다.[* 아니 돌려차기를 바나나에 날렸는데 바나나가 온전한 상태로 입에 들어갈뿐만 아니라 당한 사람이 흙먼지가 피어날만한 충격을 주는건 그야말로 괴물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